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4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7개 세 글자:538개 네 글자:79개 🌷다섯 글자: 45개 여섯 글자 이상:105개 모든 글자:845개

  • 노디니움 : (1)식물성 편모충강 쌍편모충목의 원생동물. 바다에 살며, 많이 발생하면 적조(赤潮)의 원인이 되어 어류에 피해를 준다.
  • 덕령 설화 : (1)조선 중기의 의병장인 김덕령에 관한 설화. 비범한 능력을 가졌지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동기문≫, ≪동야휘집≫, ≪연려실기술≫, ≪풍암집화(楓巖輯話)≫ 따위에 실려 전한다.
  • 말이튀김 : (1)야채나 당면을 김에 싸서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음식.
  • 매가꾸기 : (1)김을 매어 주며 작물을 가꾸는 법.
  • 매기 노래 : (1)논밭에서 김매기를 할 때 부르는 민요. 전라도, 제주도 등지에서 전해지는데, 지역에 따라 노랫말과 가락이 조금씩 다르다.
  • 매기 소리 : (1)논에서 김을 맬 때 부르는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노동요의 하나로, 지방마다 각기 다른 사설과 선율을 가지며, 앞소리꾼이 두 장단 또는 네 장단의 앞소리를 매기면 나머지 일꾼들이 뒷소리를 이어 부른다.
  • 매는기계 : (1)‘제초기’의 북한어.
  • 범문의 난 : (1)신라 하대 헌덕왕 17년(825)에 김범문이 일으킨 반란. 김범문은 조부와 아버지가 왕이 되지 못한 것을 한탄하여 825년 고달산(高達山 : 지금의 경기도 여주)의 산적 수신(壽神)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 북한산주(北漢山州)를 공격하였으나, 북한산주 도독 총명(聰明)이 이끄는 토벌군에 의해 진압되었고 그도 잡혀 죽었다.
  • 사미의 난 : (1)고려 명종 23년(1193)에 경상도 청도에서 김사미가 일으킨 반란. 무신 집권 초기의 혼란을 틈타 신라의 부흥을 내세운 유민들이 김사미를 중심으로 난을 일으켰으나, 이듬해 상장군 최인(崔仁)에게 진압되었다.
  • 삿갓 계곡 : (1)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에 있는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하며,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인근에 김삿갓의 묘가 있다.
  • 삿갓 설화 : (1)조선 후기의 방랑 시인 김병연에 관한 설화. 주로 김병연의 기이한 행동과 행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립시집(金笠詩集)≫에 실려 전한다.
  • 시습 초상 : (1)서울특별시 종로구 불교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초상화. 김시습이 담홍색 포(袍)를 입고 갓을 쓴 채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포개어 잡은 반신상(半身像)을 그렸다. 전체적으로 옅은 연주황색과 그보다 약간 짙은 색상이 잘 조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497호.
  • 신부부전 : (1)조선 정조 때 이덕무가 지은 고대 소설. 28세의 노총각 김희집과 21세의 노처녀 신 씨의 혼사가 왕명에 의하여 이루어진 미담을 재미있게 그린 것으로, ≪동상기≫라는 희곡으로 꾸며지기도 하였다. ≪아정유고(雅亭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 씨세효도 : (1)조선 철종 때의 효자 김윤광(金潤光)과 그의 아들 석기(碩基)의 행적을 적은 책. 석기의 동생 석봉(碩奉)이 고종 2년(1865)에 그림을 넣어 펴냈다. 1권.
  • 알지 설화 : (1)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의 신비한 탄생에 관한 설화. 닭 우는 소리가 들려서 가 본 곳에 황금 궤짝이 있었고, 그 안에 사내아이가 들어 있었다는 내용이다. 문헌에 따라 닭 우는 소리가 아니라 큰 빛을 따라가 보아 황금 궤짝을 발견한 것으로 전하기도 한다.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실려 전한다.
  • 영일의 사 : (1)1920년에 한국의 프로 작가인 조명희가 쓴 희곡. 동경에서 고학을 하는 김영일이 결국 객사에 이르는 과정을 통하여 동경 유학생들의 사상적 갈등과 민족 운동, 조국의 빈궁과 가난의 고통을 묘사하고 있다.
  • 영종의 난 : (1)신라 효성왕 4년(740)에, 파진찬 김영종이 일으킨 반란. 김영종의 딸이 효성왕의 후비로 들어가 총애를 받았는데, 왕비가 이를 질투하여 족당을 함께 죽이려 하자, 반란을 꾀하다 잡혀 죽임을 당하였다.
  • 유신 설화 : (1)신라의 명장인 김유신에 관한 설화. 김유신의 탄생과 활약에 대한 내용으로, 김유신의 영웅적인 면모를 부각하는 일화들이 주로 담겨 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동국여지승람≫, ≪동경잡기≫, ≪파한집≫ 따위에 실려 전한다.
  • 이안 초상 : (1)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초상화. 김이안(金履安)의 반신상(半身像)을 그린 것으로, 사실적인 안면 묘사와 머리에 쓴 자주색 복건이 특징이다. 보물 제1500호.
  • 일성광장 : (1)평양의 중심부에 있는 중앙 광장. 남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데 주석단을 중심으로 그 양쪽에 정부 청사가 있고 주석단 맞은편에는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주체사상 탑이 있다.
  • 제 벽골제 : (1)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에 있는 삼국 시대의 저수지 둑. 백제 비류왕 27년(330)에 처음 쌓았고, 이후에 여러 차례 고쳐 쌓았다. 지금은 둑의 일부와 조선 시대에 저수지를 고쳐 쌓은 것을 기념하여 세운 비석이 남아 있다. 사적 제111호.
  • 지정의 난 : (1)신라 혜공왕 16년(780)에 이찬(伊湌) 김지정이 일으킨 반란. 혜공왕이 유흥만을 일삼아 나라의 기강이 문란하고 사직이 위태로워지자 난을 일으켜 혜공왕과 왕후를 죽였다. 김양상, 김경신 등이 반란을 진압하고 김양상이 왕위에 올랐다.
  • 직재의 옥 : (1)조선 광해군 4년(1612)에 성균관 학유로 있던 김직재 부자가 모반(謀叛)을 꾀한다고 하여 일어난 옥사. 소북파를 제거하기 위하여 대북파가 조작한 옥사로, 순화군(順和君)의 양자인 진릉군(晉陵君) 등 100여 명의 소북파가 처벌을 받았다.
  • 창환 창본 : (1)조선 후기의 명창 김창환이 판소리 사설을 기록한 책. <흥부가>와 <춘향가>가 수록되어 있다.
  • 첨지감투 : (1)무엇이든지 도깨비장난같이 없어지기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걸맞지 아니한 사람에게 맡긴 벼슬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감자탕 : (1)포기김치를 잘게 썰지 않고 통째로 넣고 끓인 감자탕.
  • 치겉절이 : (1)배추를 절여서 곧바로 무쳐 먹는 반찬.
  • 치냉장고 : (1)김치의 보관을 위해 만든 냉장고. 특히 김치의 숙성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 치떡전골 : (1)김치와 떡을 주재료로 하여 양파, 당근, 미나리, 쇠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치버무리 : (1)‘김치말이’의 방언
  • 치보시기 : (1)김치를 담아 먹는, 주발보다 작은 모양의 그릇.
  • 치볶음밥 : (1)쌀밥에 김치, 야채 따위를 잘게 썰어 넣고 기름에 볶아 만든 밥.
  • 치비빔밥 : (1)김치에 여러 가지 채소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
  • 치수제비 : (1)김치를 썰어 넣고 끓인 수제비.
  • 치주저리 : (1)청이 달린 채로 소금에 절여 담근 무김치나 배추김치의 잎.
  • 치지지개 : (1)김치에 된장을 넣고 볶은 다음 국물을 붓고 끓인 반찬. 동치미나 김치 무를 채 친 것에 까나리를 넣고 고추장을 풀어서 만들기도 한다.
  • 치 쪼가리 : (1)김치의 작은 조각.
  • 치칼국수 : (1)김치를 넣어 끓인 칼국수.
  • 포 덕포진 : (1)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신안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진영. 조선 현종 7년(1666)에 강화에 포함되었다. 이곳은 서울로 통하는 바닷길의 중요한 요충지로, 돈대와 포대 및 파수청이 설치되어 있었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때, 이곳에서 각각 프랑스 함대와 미국 함대에 맞서 싸웠다. 사적 제292호.
  • 프 드레스 : (1)1880년대부터 20세기 초까지 입은, 목둘레선이 많이 파인 여성의 원피스형 긴 겉옷. 점퍼드레스의 한 종류이다.
  • 해 구지봉 : (1)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가야의 유적. 가야의 건국 설화와 관련된 유적으로, 구지봉의 정상부에 기원전 4세기경의 남방식 지석묘가 있다. 이 지석묘의 상석에는 ‘구지봉석(龜旨峯石)’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한호의 글씨라고 전해진다. 사적 제429호.
  • 해 분산성 : (1)경상남도 김해시 어방동에 있는 삼국 시대의 산성. 조선 전기에 박위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수리하였고, 임진왜란 때 무너진 것을 고종 8년(1871)에 다시 쌓았다. 둘레 약 900미터. 사적 제66호.
  • 해식 토기 : (1)초기 철기 시대에서 원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진 토기. 겉면을 무늬가 새겨진 두들개로 두드려 무늬를 넣은 것이 대부분이나 무늬가 없는 것도 있다.
  • 헌창의 난 : (1)신라 헌덕왕 14년(822)에 김헌창이 아버지 주원(周元)이 왕이 되지 못한 데에 불만을 품고 일으킨 반란. 웅천주에서 처음 난을 일으켜 완산주, 청주, 사벌주(沙伐州) 등을 장악하고 나라 이름을 장안(長安), 연호를 경운(慶雲)이라고 하였다가 관군에게 패하여 웅천주에서 자살하였다.
  • 현성 필적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명필 김현성(金玄成)의 필적. 김현성이 이증(李增)의 절구와 율시 아홉 편을 행서로 적었다. 송설체의 전형을 보여 주는 작품으로, 부드럽고 유려하게 표현되어 있다. 보물 제1626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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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끝나는 단어 (322개) : 페이지 옮김, 둥근김, 두부튀김, 닭발튀김, 감자티김, 속 당김, 감태김, 복어튀김, 잇몸 뒤당김, 농어튀김, 쪽 옮김, 겉보기비김, 사과튀김, 오목새김, 감자튀김, 송어튀김, 옥수수튀김, 화김, 씻김, 피나콜 피나콜린 자리옮김, 야채튀김, 가죽이김, 튀김, 은어튀김, 논리적 자리옮김, 기호 옮김, 방사무늬김, 흡착비김, 찬김, 연꽃새김 ...
김으로 끝나는 단어는 32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4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